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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지식백과

내가 화가 나는이유...욱하는 건 어쩔수없다...

내가 화가 나는 이유... 욱하는 건 어쩔 수 없다...

3명 중 1명은 취업을 포기한다는 시대입니다. 그토록 원했던 취업을 했는데 직장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출근을 하는 길 또한 깁니다. 정류장을 가고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또 탑니다. 앉아서 가면 좋지만 서서 가면 노동입니다. 근무 시작 적부터 피로가 몰려옵니다. 근무시간에 잠깐 화장실 간다고 자리라도 비우면 전화가 울리고, 점심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메뉴보다 상사가 좋아하는 메뉴를 먹어야 하고, 거기에 속도까지 맞춰줘야 합니다. 밥을 마시는지 넘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커피 한잔 마시면서 한숨 돌리려는 것도 그 커피 한잔도 내 돈으로 사 먹어야 합니다. 저녁이 돼서 퇴근하고 싶어도 일이 남아서 야근을 해야 하고 9시 10가가 돼서야 일이 끝납니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상사는 일끝났나며 전화와 술을 먹자고 어디로 와라 통보를 합니다. 상사가 퇴근을 하라고 해도 상사 야근하면 나도 해야 하고, 회식도 일의 연장선이 돼버린다 보면 내 마음 안에 스트레스와 분노가 언제 터질지 몰라 화병으로 이어집니다. 

직장인 1,4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하루에 3회에서 4회정도가 직장 내에서 욱하는 경우가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정신적인 고통으로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욱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한 이유들입니다. 작고 사소한 것들 이었습니다. 이걸 가지고 화를 내면 이상한 사람이 되고 언젵터질지 모르겠는데 어떻게든 처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 것들 이었습니다. 

본인이 사소한 것에 욱한다는 것이 스트래스고, 순간적으로 소리 지르고 싸워 버리면 순간은 후련하지만 그들과 부딪치는 내내 후회합니다. 

감정을 참는 기술을 배우고 싶지만 그저 인내심만 있으면 사실 그누구도 감정을 참을 수 있는 기술이 있으며 분노 조절을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화가 날때는 잠시 기다렸다가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감정을 컨트롤하는 기술입니다. 욱하는 것을 통제하는 것은 조절하고 배우고 연습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자신의 분노 조절을 잘하는 것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노력 중에 하나 입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여행이다 자신이 원하는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쇼핑도 좋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욱하는 순간만을 모면하려고 하는것 보다는 자신의 삶을 자신이 컨트롤하고 삶의 행복을 영위하기 위해 분노 조절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직장인들이 1주일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금요일 오후 5시라고 합니다. 1시간 뒤면 퇴근하고 나머지는 쉬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금요일이 되어 퇴근하고 스트레스 풀기 딱 좋은 날이 되며, 직장인들은 직장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가집니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직장생활과 친구를 만나거나 가족과 생화라며 일상적인 스트래스를 관리하려 합니다. 인간은 집단생활이 생존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섬세한 자기 조절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다른 사람과 교류 할 때 어떤 목적으로 누구와 접근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누군가와 갈등이 생기더라고 관계를 유지하면서 조절해 나갈 수 있게끔 인간은 설계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우리가 느끼는 스트레스를 중단 시키는 역할을 싸움하는 기능으로 옮겨갑니다. 스트레스가 심할수록 욱하는 감정이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스트레스를 받는 거보다 화를 내는 것이 몸과 마음에 편안하기 때문에 인간은 욱하는 기능을 선택하는 겁니다. 분노라는 도구는 우리를 슽트레스로부터 해소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욱하는 감정이 자주 올라올수록 슽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즉 뇌는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생가인 감정을 분노로 전환하여 자신이 원하는 욕구가 좌절되어 스트레스를 화로 풀면서 자신의 욕구를 표한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욱하는 행동이 생기면 분노 감정을 자신이 받는 위협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고 이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고 착가를 합니다. 이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순간 자신감이 생깁니다. 자신감이 생기면 무슨 행동이라도 하게 됩니다. 

안하무인이라 말이 여기서 나오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