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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지식백과

고양이 응급상황!!!

상의식이 없고 맥박 또는 심장박동이 느껴지지 않는다.
 호흡하는 데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다.
상고양이의 잇몸이 흰색이나 붉은색으로 변했다.
점프를 하다가 다리가 부러졌다.
상 선명한 붉은색의 피가 뿜어져 나온다. 이는 동맥이 손상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자동차에 치였다.
 뱀이나 독거미에게 물렸거나, 벌에게 쏘인 뒤 호흡곤란증상을 보인다.

 2층 이상 높이의 발코니 또는 창문에서 떨어졌다.
 다른 고양이와 싸우다가 발톱에 심하게 긁히거나 물려서 상처가 났다.

 안구가 돌출되거나 팽창된 것처럼 보인다. 또는 한쪽 동공은 제대로 확대되는데 다른 한쪽 동공은 그렇지않다. 이 경우 신경질환 장애가 있을 수 있다.

 

 수컷 고양이가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운다. 이는요로 폐쇄를 의미할 수 있다.
머리를 심하게 부딪쳤거나 발작을 일으킨다.



머리를 심하게 부딪쳤거나 발작을 일으킨다.
 몸에 2도 또는 3도 화상을 입었다. 체온이 40C를 초과했다.

상 비틀거리고 원을 그리며 걷는다. 또한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인다.
 묶은 혈변을 본다.

지켜봐야 할 상황
이럴 땐 이틀 정도 관찰하자실제로 질병이 발생한 것인지, 단순히 컨디션이 나쁜 것인지 명확하지 않은 증상도 있다. 이경우 이틀 정도 관찰하다가 병원에 가보자. 그리고 수의사에게 관찰한 내용을 알린다.

평소 깔끔하기 이를 데 없던 고양이가 가끔 소변이나 대변을 화장실 밖에 본다. 이는 고양이 하부 비뇨계 질병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

 응고형 모래를 사용할 경우 소변이 뭉친 덩어리가 평소보다 크고, 고양이가 물그릇을 채워달라고 자주 요구한다. 이는 당뇨에 걸렸다는 의미일 수 있다.

 한달새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했다.
자주 울고, 심지어 울음소리가 커졌다.
 평소 발랄하던 고양이가 잠을 많이 잔다. 또한 좋아하던 놀이에 무관심하다.

 전에는 깨끗하던 눈이 과도한 눈물 때문에 지저분해지고, 눈은 물론 코에서도 분비물이 나온다.
 스스로 그루밍(고양이는 자신의 털을 핥아 깨끗하게 관리하는데 이를 그루밍이라고 말한다-역주)을 하지 않고
털이 건조하거나 엉켜서 뭉쳤다.


얌전하기만 하던 고양이가 갑자기 에너지가 넘치고 먹을 것을 달라고 조르지만 체중이 감소했다. 이는 갑상선의 활동이 지나치게 높아지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

조언이 필요한 상황
이럴 땐 수의사에게 연락하자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가 있다고 해서 모두 긴급한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다음 상황에서는 수의사에게 연락을 취해 고양이를 즉시 병원으로 데려갈지, 하룻밤 지켜보다가 다음 날 검사를 받아야 할지 물어봐야 한다.


 계속해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한다.
 하루 동안 설사나 구토를 했고 무기력한 상태다.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기 시작했다.
 눈이 탁하거나 사시가 되었다.

 발진이 생기고 몸을 계속 발로 굵거나 물어뜯는다.
평소에 없던 붉은 혹이 생겼는데 뜨겁고, 만지면 고양이가 아파한다.
 코에서 피가 난다.
 

하루에 두 끼 이상 거부한다.
상 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하루 이상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한쪽 다리에 체중을실어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