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스터트롯’ 이도진, 사재기??...

‘미스터트롯’ 이도진, 사재기??.

 

가수 이도진이 사재기 의혹을 직접 해명

 “현재 ‘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인 
A씨가 2018년 음반을 내는 과정에서 음원 사재기를 시도했다”
 20일 보도했다. 

 

 

A씨 소속사 임원은 2018년 약 8000만 원을 지불하고 
음원 사재기 업체에 불법적인 순위 조작을 의뢰했다.

 A씨의 정체를 추측
 2018년 ‘꽃신’과 ‘한방이야’를 발표한 이도진의 이름이 거론

 

 

이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의혹을 전면 부인

 “‘한방이야’
는 윤향기 선생님 아들이자 윤복희 선생님 조카인 윤준호 작곡가님이 
만드신 곡이다. 

‘한방이야’는 
언젠간 많은 사람들이 알아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의심은 이제 그만”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한방이야’의 음원 성적도 공개

 ‘한방이야’는 평점 2.9점을 기록

 283명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음원을 감상

 다소 저조한 음원 성적이 사재기의 결과로 보기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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