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디오스타’ 슬리피 “응급실... 방탄소년단 진

‘비디오스타’ 슬리피 “응급실... 방탄소년단 진 

 

 

슬리피가 최근 응급실에 방문한 사연을 말했다.
 
 슬리피는 
“최근에 응급실을 다녀왔다”
 근황을 전했다. 

 “응급실을 가서 행복했다”

 

 

 

생활고와 소속사 분쟁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낸 슬리피
“2020년이 바로 제 인생에 2~3번 들어오는 대운”
이라고 어디서 들었다. 

 “올해 앞으로 자신에게 도움을 줄 귀인이 나타날 거다”
  
 슬리피는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방탄소년단 진 이야기를 전했다. 

 

 

 

 “얼마 전 방탄소년단 진 씨의 이야기를 해 화제가 되었다”
 “우리 석진이”

 본명을 언급

 

 

2019년 9월 15일 소속사였던 

TS 엔터테인먼트와 분쟁

 TS 엔터테인먼트는 정산을 해주었다 하고 

슬리피는 정산을 받지 않았다라고 한 내용이었다.

 

소속사의 부당한 대처에 숙소가 단수, 단전까지 될 정도

 

 

"저는 데뷔 때부터 무려 10년을 넘게 함께한 소속사와 분쟁을 벌이고 있고 현재는 전속 계약이 해지된 상황에 있습니다. 과거 소속사 동료들이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더라도 저는 소속사를 믿고 또 믿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대표님께서 돌아가시고

 난 후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심지어 저는 숙소의 월세와 관리비를 7개월에서 많게는 12개월까지 밀리기를 반복하며 결국 매일 단수와 단전으로 불편해하다가 퇴거조치를 당했습니다. 소송이라는 것이 너무나 두렵고, 경제적으로 변호사 비용도 부담하기 너무 힘든 상황이었기에 정말 마지막까지 참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회사 채권자에게 방송 출연료까지 압류를 당하면서,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결국 소송을 진행하기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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