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격호 별세... 과거사진 그리고 부인들...

신격호 별세

젊었을때 신격호의 사진 

신격호 별세

 

 

 

 

 

신격호 노순화 시게미쓰 하츠코 서미경
그의 딸 신영자 신동주 신동빈 신유미 
서미경은 3번째 부인으로 딸 신유미 출산.

신격호의 딸 신영자

신격호의 아들  신동빈 신동주

신격호 회장의 세번째 부인 서미경 사실혼

 

롯데 신격호 회장의 형제...

 

 

신격호 회장 롯데의 지분 구조들 롯데홀딩스 및 롯데호톨 롯데제과 롯데쇼핑 신동빈 신동주 

 

 

 

 

신격호 별세

사진은 1998년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이 고향인 울산 둔기리에서 가족들과 찍은 사진.

왼쪽부터 시게미쓰 하쓰고,

신 총괄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아들 정훈, 맏딸 신영자 롯데장학 복지재단 이사장,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 큰 며느리 조은주,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회장의 장녀 규미, 둘째 며느리 시게미쓰 마나미, 신회장 아들 유열, 차녀 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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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하나로 시작해 재계의 전설이 된 롯데 그룹 신격호 .

믿거나 말거나 롯데 직원들 사이에서는 전쟁때 양초를 팔아서 그 자본금으로 사업시작.

그리고 껌으로 이어져서 승승장구 한거라고함.

고령에 치매.... 서울 아산병원에서 생을 마감 .

신격호 회장은 1921년생 99세입니다.


일본에서 먼저 출시한 풍선껌

일본 경제가 살아나면서 껌 소비는 증가

신격호는 일본에서 번 돈을  들여와 46세 때인 1967년 한국에 롯데제과 창설.

호텔·백화점·레저.부동산업에 속속 투자하며 롯데를 재계 서열 5대 그룹으로 키움.

회장이 우리나라 랜드마크를 만들고 죽는게 소원이라 만든

2017년 개장한 123층짜리 롯데월드타워.


'거인'이란 말을 좋아해 야구 구단 이름도 '자이언츠'

두 아들 동주 동빈이 일으킨 형제의 난.

그로 인해 드러난 경영 비리로 그의 말년은 얼룩졌습니다.

건강 악화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고,

결국 병세가 악화돼 임종을 맞았습니다.

현재 그룹 회장은 차남 신동빈 회장.

신 회장의 영결식은 모레 22일 오전 7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