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인 화보

루이비통 아들 + 빈민가에서 톱모델 며느리 보디아노바

루이뷔통
보디아노바
앙투안 아르노

우선 루이뷔통 가에 며느리
보디아노바의 사진 부터 보고갑니다

보디아노바 와우...

심지어 이분 애가 세명... 보디아노바

이러니까 루이비통 며느리 될만함

이정도면 루이비통 뮤즈 수준

눈빛 부터... 보디아노바


빈민가 출신으로 어려웠던 보디아노바
가정환경을 딛고 세
계적인 모델이 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올해 38세 입니다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의 아들
앙투안 아르노 와 오랜 동거 생활을 했습니다. 그의 연인으로 보디아노바는 결혼식을 올렸다 합니다.

보디아노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식 사진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다소 큰 웨딩 드레스가 아닌 자신만이 단정한 웨딩드레스
를 입은 보디아노바

보디아노바는 아르노와 결혼 서약을 마쳤다 합니다.

보디아 노바는 2013년 아르노와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시작



보디아노바는 전 냠편 사이에서
태어난 세 명과 아르노와 동거 시작

그후
아르노와 보다아노바 사이
막심 아르노, 로만 야르노 둘을 낳아
5명을 낳은 탑 모델 입니다...
베컴 마누라 수준;;;;



보디아노바는 모델로서 성공한 모델이자
좋은 어머니 로 자리 잡았습니다


보디아 노바는 캐스팅 당시 두 자매가 빈민가에서
지내며 과일을 팔다가
캐스팅 매니저에게 발탁되어 데뷔 합니다 .



당시 보디아노바 자매 중 한명은 중
증 뇌셩마비 였습니다

보디아노바는 15세에
러시아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한



그후 파리로 진출
2년만에 탑모뎅로 성장합니다.


2001년 13살 연상의 영국 귀족
집안 출신의 저스트 포트만을 만났고
보디아노바는 결혼해 당시 세 명
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보디아노바 2011년 이혼

보디아노바가 레젼드 인게...

출산 후 몇달만에 컬렉션에 등장했고 톰 포드
의 눈에 띄였다 합니다



그후 이브 생 로랑 무대 출격!!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캘빈클라인 독점 모델



그렇게 보디아노바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천사
의 얼굴'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사랑스러운 얼
굴로

현재까지도 많은 브랜드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보디아노바 는 아르노와
교제하고 결혼하며
전형적인 신데렐
라 스토리의 주인공이라
하지만



좋은 성격과 뛰어난 외모로
업계에서 평판이 높았습니다.

루아비통 아들 아르노는
2011년부터 베루티의 사
장을 했으며



2013년부터 이탈리아의 최고
캐시미어 브랜드
로로피아나의 최고 경영자 였습니다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에서도 한자리
한다고 합니다
우선 함께 사진으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