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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화보

박원순 시장 성추행... 고소장은 전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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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신고된 박원순
최근 성추행 사건으로 고소 당한 것
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주장하는 인물은
박 원순 시장의 전직 비서

직접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



서울시청에서 근무했던 박원순 시장의
전직 비서 A씨는
최근 박 시장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

A씨는 고소장에서
성추행 피해 정황을 자세하게 기술

수차례 성추행이 있었다고
주장



경찰은 중요성을 고려해
지난 8일
경찰청장 등 수뇌부에게 사건을 보고
고소장 내용을 조심스럽게 검토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실 확인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만큼
A씨 측과 소환일정을 조율
하고 있었음.



경찰은
박원순 시장 관련
‘미투’ 사건이 접수된 것은
맞지만 자세한 수사 상황은 밝히기
어렵다는 입장 이였다.

박 시장은
오전 10시 44분쯤
종로구 가회동 소재 시장 관사에서
나와 외출한 뒤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박 원순시장의 휴대전화
신호은 성북구 길상사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확인

최근 성추행 고소건과
박 시장의 실종 사이에
개연성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