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동건 하와이서 홀로 돌아왔다... 하와이 목격담...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가족과 함께 휴가 겸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하와이로 떠난 이야기가  떠돌았다. 

한 네티즌은

 “지인이 지난 7일 하와이행 비행기에서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봤다

스타 부부가 이코노미석에 앉아 가는 것이 신기했다”

는 글을 올림.

“두 아이와 함께한 부부는 자리를 두 명씩 따로 앉아 갔다”

 “입국심사에서도 봤는데 부부가 말도 없고 분위기도 싸하다고 생각했다

장동건은 최근 불거진 배우 주진모의 휴대전화 해킹 피해 사건이 있다. 

여러 여성과의 사적인 만남을 주제로 한 카카오톡 대화가 유출

 이 메시지를 주고받은 인물로 주진모와 장동건이 지목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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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랑 다같이 하와이 가서 혼자온 장동건??

 

배우 장동건이 하와이로 떠난 ‘가족 여행’에서 홀로 귀국한 일이 있었다. .

“장동건이 하와이에서 돌아왔다”고

고소영과 아이들은 따로 귀국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하와이행은

 ‘기내 목격담’

 화제가 됐다.

이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두 사람의 하와이행과 최근 논란이었던 이른바

‘주진모 문자’의 연관성을 지적.

최근 주진모의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 내용이 유포

 여러 여성을 상대로 한 성적 대화가 논란

일부 네티즌은 대화 상대방으로 장동건을 지목.

 한 관계자는

“장동건·고소영 부부는 아이들 방학마다 가족 여행으로 미국을 다녀왔다.

이번에도 방학을 맞아 하와이로 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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