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죄책감
슬리피 죄책감
슬리피 죄책감
슬리피 죄책감
다사다난했던 인생사를 고백하는 슬리피의 모습이 담겼다.
1995년식 중고차를 타고 등장해 시청자의 안타까움
슬리피는 “매니저 없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돈을 안 나누니까 2배가 되더라.
현재 어머니, 누나와 함께 살고 있다.
지난 10년간 용돈을 드린 적이 없다.
그만큼 돈을 못 벌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서 가계에 보탬이 되고 싶다”
현재 전 소속사와 분쟁 중인 상황에 대해 밝혔다.
슬리피는 가난 때문에 막노동,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어머니께서는 일생 전업주부로만 사셨다. 별다른 기술이 없으셔서 식당 서빙 일을 주로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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