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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화보

[사진]홍상수 김민희 현재 근황... 관계 이상 無 홍상수재산

홍상수 김민희

 

홍상수 김민희

 

홍상수 김민희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나란히 베를린으로간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영화의 주연 배우이자 뮤즈인 김민희와 함께 출국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9월 개봉한 영화 '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연인 사이로 발전

. 2016년 불륜설이 불거진 후, 홍상수 감독은 2016년 11월 초 아내 A 씨를 상대로 이혼조정 신청서를 접수

 홍 감독이 낸 이혼 청구 소송을 기각

하면서 이혼이  불가능



 현재까지 '밤의 해변에서 혼자', '클레어의 카메라', '풀잎들', '강변호텔'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총 7개의 작품을 함께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해외 일정엔 함께 참석하며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

로 한국 배우 최초로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홍상수의 재산은??

김민희는 1982년생,

홍상수 감독은 1960년 생

 무려 22살의 나이 차이

과거 신성일은

“홍상수는 재산이 많다. 상속자이기 때문”

 홍상수의 재산에 대해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많게는 1200억에서 400억까지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2017년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

 배우 김민희와 불륜 관계임을 고백

 “서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으며,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다”

를 공식적으로 인정해 큰 파장



홍상수 감독은 아내와 살던 집에서 나와 김민희의 부모가 살고 있는 경기도 하남으로 거처를 옮김.

하남에 위치한 대형마트에서 김민희의 아버지도 대동하고 장을 보는 등 이러한 모습이 포착돼 구설수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