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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화보

[사진] 이부진 재산분할...남편에게 141억 줘야해...

이부진 141억... 

이부진 141억

이부진 141억 프로필 

이름
이부진 (李富眞)

 

출생
1970년 10월 6일 (49세), 서울특별시 용산구

 

본관
경주 이씨

부모
아버지 이건희, 어머니 홍라희

형제
오빠 이재용, 여동생 이서현, 이윤형

자녀
아들 임동현(2007년생)[1]

학력
경기초등학교 졸업
예원학교 미술과 졸업
대원외국어고등학교 프랑스어과 졸업
연세대학교 아동학 학사

현직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이부진 141억

이부진 141억

 

이부진임우재 부부 이혼 확정

재산분할이 86억원에서 141억원 재산분할 규모 확장...

‘삼성家’ 이부진 임우재 부부의 이혼이 확정

27일 대법원 1부

 지난 16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소송

 
대법원은 이부진 임우재 부부에 대한 2심 판결에 위법한 사유가 없다고 판단

부부의 이혼 공방은 소송이 제기된 지 5년3개월여 만에 마무리됐다.
 

 결혼 15년만인 2014년 이 사장이 이혼 소송을 제기

,5년 넘게 공방

 이혼 및 친권자 지정 등의 1심에서 이 사장은 대부분 승소

 1심은 이 사장의 아들의 친권과 양육권을 인정

“임우재 에게 86억여원을 지급하라

판결.

임우재 측이 청구한 1조2000억원의 0.7% 규모의 금액. 

ㄷㄷㄷㄷ;;;;;


임우재  항소

2심 재판부

 친권 및 양육권은 1심과 같은 판결 이부진 승!!

하지만...재산분할액

 1심보다 55억원가량 늘어난 141억1300만원. 

ㄷㄷㄷㄷ;;;;

(이혼도 스케일이 다르다...)


이부진 임우재 숨겨진 결혼부터 이혼까지..

 

1995년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던 이부진 사장

당시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우재 부사장을 만나

1999년 결혼

결혼 이후 미국 유학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석사학위를 받는 등 스펙을 쌓은 임우재 부사장

2005년에는 삼성전기 기획팀 상무보로 승진

 


2009년 삼성전기 전무

임우재 부사장은 2011년 12월 13일

삼성그룹 임원인사에서 부사장

초고속 승진.


결혼생활을 이어오는 과정에서 성격 차이 때문에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사람의 이혼을 두고 미국에서 생긴 말 못할 사정(?) 

성에 관계된 일 때문이라는 내용이 당시 증권가 찌라씨를 통해 확산.

 

하지만 이들의 이유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 



이부진 신라호텔 연봉

 

호텔신라는 이 사장에게 매월 1억700만 원.

급여 외에 이 사장은 상여금으로 5억1500만 원

 근로소득으로 500만 원을 수령

상여금은 ‘설·추석 상여’, ‘성과인센티브’, ‘장기성과인센티브’로 구성.

기타근로소득은 복리후생 명목으로 지급. 

호텔신라에서 18억 원을 받았다.

18억 원을 근로소득 명목

 호텔신라에 주식은 한 주도 가지고 있지 않다.

12일 기준 호텔신라 주식은 삼성생명보험 외 5인이 전체 지분의 17.36%를 가지고 있다.

국민연금이 12.07%를 보유하고 있다.